나의 이야기

2013년 시월 어느 날 가을풍경

백수.白水 2013. 10. 2. 18:44

 

 

 

세상이 아무리 풍요로워도 그 속에는 빈곤을 느끼는 사람도 많다.

 

임진강 황포돛배

 

 

감악산이 눈앞이다.

 

제 모습을 찾은 삭령바위

녹두

땅콩 마무리

도라지 씨

껍질 벗긴 메밀, 녹말을 내서 메밀묵을 만들고 부침개를 해먹을 거다.

요 며칠 아내가 도토리를 줍고 있다. 한가할 때 녹말을 내서 도토리묵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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