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 꽃

민통선 야생화

백수.白水 2015. 5. 15. 19:46

민통선지역은 지뢰위험지역이 많다. 안전한 곳으로 올라가서 잠깐 동안 살피며 사진을 찍었다.

 

 

백당나무

 

 

 

 

 

괴불나무

 

 

 

 

 

 

졸방제비꽃

 

 

 

 

 

 

 

 

 

애기나리

 

 

 

 

 

 

미나리아재비

 

 

 

 

 

 

 

 

 

 

 

각시붓꽃

 

 

 

 

백선(白鮮, 봉삼)

 

 

 

 

 

뱀딸기와 양지꽃

 

 

'뱀딸기는 4-5월 들녘에 피는 노란색 줄기 꽃으로, 빨간색 열매가 달려봐야 비로소 뱀딸기 임을 알 수 있다. 양지꽃과 너무 흡사하여 구분하기가 쉽지 않은 꽃이다. 꽃잎을 다 뜯어내면 그 아래 5장의 뾰족한 꽃받침과 3갈래로 갈라진 잎의 겉꽃받침이 있다. 이 겉꽃받침의 유무에 따라 양지꽃과 구분할 수 있다. 꽃 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훗날 딸기가 될 노란봉우리가 봉긋 솟아있다. 그 주위에 꽃술이 둘러싸고 있다. 양지꽃은 노란 봉우리가 없고 꽃술만 잔뜩 펼쳐져있다. 겉꽃받침이 있고 없고에 따라 양지꽃과 구분할 수 있다'고 하는데....너무 멀리서 찍었기 때문에 구별이 어렵다. 겉꽃받침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양지꽃으로 보인다. 다음에 두 꽃을 비교하기로 하자.

 

쥐오줌불

 

 

 

 

 

 

 

 

 

뽀리뱅이

 

 

 

둥글레

 

 

 

 

 

애기똥풀

 

 

 

 

 

 

 

 

 

미나리냉이

 

 

 

 

 

덩굴꽃마리

 

 

 

 

 

 

 

 

봄맞이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