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찬

백수.白水 2015. 12. 21. 15:40

이웃집의 초대

특별한 날이 아니고 그저 오래되었으니 점심이나 같이 먹자고...

한식집처럼 정갈하게 차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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