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표선해비치해변 출발하여 제주신영영화박물관(남원읍)
<2> 큰엉
<3> 영화 건축학개론 촬영지 서연의 집. 사진말갤러리 마음빛그리기(남원읍)
<4> 쇠소깍(남원읍)
<5> 이중섭미술관(서귀포)까지 다녀왔다.
서귀포시내에 있는 유명한 맛집!
술은 팔지 않는다.
손님이 바글바글 들끓는다.
▼ 이중섭 거주지와 이중섭 정원
이곳은 화가 이중섭이 아내 이남덕(李南德: 일본명 야마모토 마사코 山本方子), 장남 태현(泰賢) 차남 태성(泰成)과 함께 1951년 1월 부터 그해 12까지 살면서 작품활동을 하였던 곳이다.
방 4.7㎥(1.4평) 부엌6.39㎥(1.9평)으로 맨 오른쪽으로 문이 열려있는 부엌방이다.
부엌
방
이중섭거리
'여행 이야기 >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석이오름을 지나서, 거칠고 험한 동검은이오름으로 (0) | 2016.01.10 |
---|---|
백약이오름의 비경에 젖어들다. (0) | 2016.01.10 |
쇠소깍 / 제주도 남해안 (0) | 2016.01.09 |
서연의 집, 마음빛그리기 (남원읍 위미항) (0) | 2016.01.09 |
남원읍 구럼비해안의 '큰 엉' (0) | 2016.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