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잃어버리고 없는 초등학교 때 사진을 친구가 보내왔다.
맨 앞줄 입을 헤∼벌리고 앉아있는 친구가 바로 소인이올시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덕산에 먼동이 틀 무렵. (0) | 2017.09.14 |
---|---|
방아깨비와 때때기의 사랑. (0) | 2017.09.12 |
고향에 다녀오다. (0) | 2017.08.28 |
비바람이 쳤다. (0) | 2017.08.25 |
여름 나무심기 (0) | 2017.08.21 |
나는 잃어버리고 없는 초등학교 때 사진을 친구가 보내왔다.
맨 앞줄 입을 헤∼벌리고 앉아있는 친구가 바로 소인이올시다.
수덕산에 먼동이 틀 무렵. (0) | 2017.09.14 |
---|---|
방아깨비와 때때기의 사랑. (0) | 2017.09.12 |
고향에 다녀오다. (0) | 2017.08.28 |
비바람이 쳤다. (0) | 2017.08.25 |
여름 나무심기 (0) | 2017.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