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그리운 시절

백수.白水 2017. 9. 2. 14:16


나는 잃어버리고 없는 초등학교 때 사진을 친구가 보내왔다.



앞줄 입을 헤벌리고 앉아있는 친구가 바로 소인이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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