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물러나고 태풍이 비껴간 청량한 새벽,
산정에서 밝아오는 여명을 맞는다.
천지사방으로 환상의 세상, 선계(仙界)가 펼쳐진다.
동영상 1
동영상 2
휘황찬란한 금빛 노을
용봉산과 내포신도시
봉수산
홍성시가지와 봉수산
오서산
홍성시가지 너머로 산 너울이 인다.
간월도방향 서해
어디가 구름이고 어디까지가 바다인 것여
가야산과 원효봉
자귀나무
전에 어느 스님이 자귀나무에 분홍 필 때”라는 산문집을 냈다. 그 속에 ‘자귀나무에 꽃이 필 때 팥을 심어라’는 글이 있다. 요새 자귀나무 꽃이 한창 예쁠 때다.
彡자형 산줄기 앞에서부터 홍동산 – 수덕산 – 가야산
'여행 이야기 > 국내여행.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의 비경 토왕성폭포…구름을 뚫은 물기둥 / 한국일보 (0) | 2018.07.09 |
---|---|
청랭(淸冷)한 여름 쾌청한 하늘 가야산에서 보는 티 없이 맑은 세상. (0) | 2018.07.07 |
도고산(道高山 482)에 오르다. (0) | 2018.06.17 |
영인산(靈仁山) 산행 (0) | 2018.06.14 |
아산시 영인산(靈仁山) (0) | 2018.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