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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제시카 고메즈(Jessica Gomes) 망언?

백수.白水 2011. 8. 3. 07:54

망언과 화보..

제시카 고메즈(Jessica Gomes) 망언?

 

 

 

제시카 고메즈 망언?

요즘 스타들이 남들이 부러워 할 만한 것들을 컴플렉스 라고 하거나

단점이라고 말하고 그 때문에 신경쓰인다고 하면 뉴스 제목에 '망언'이라 붙여진다.

탤런트 오연수가 살을 찌기 위해 자기전에 매일 라면을 끓여 먹는데도 살이 늘지 않는다고 해 망언대열에..

제시카 고메즈는 큰 가슴이 컴플렉스라고 말해 뭇여성들의 질투의 탄성으로 '망언' 대열에 합류했다.

 

 

나, 사울의칼만 그런지는 몰라도 서양남자들이 아닌 우리나라 남자들은 대다수..

여성의 큰 가슴을 선호 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여성들 스스로가 남자들이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것이 혹시 여성들 사이에서의 자존심에 대한 기 싸움은 아닐까? ^^

그러면서도 남자들을 위한 수술이라며 가슴에 젤, 등 각종 고무봉지를 넣는다.

 

얼마전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가슴이 엄청 큰 여자가 스쳐 지나갔는데...당연 화제가 그쪽으로 갔었다.

 

"야! 난 저렇게 가슴 큰 여자를 보면 미련해 보인다.."

"지적으로 보이거나 정숙해 보이지는 않지..."

"야! 난 말야...가슴 큰여자를 보면 아주 싸구려로 보여..."

"얌마! 지금 하는 이야기가 모두 그 이야기 아냐? 짜식들 좋은건 알아가지고..ㅎ"

 

이게 남자들 대화의 내용이었다.

 

 

 

제시카 고메즈 망언, 화보


세계적인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1일 방영된 "놀러와"에서

남자 연예인들로 구성된 사조직 "쪼꼬볼"에서 남자연예인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방송 중 "제시카 고메즈"는 “가슴이 가장 자신 없다. 가끔 다소 큰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함께 자리한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은 “자꾸 의식이 된다”며 얼굴을 붉혀 웃음을 자아냈다.


 

 

 

 

 

 

 

 

 

 

 

 

 

 

 

 

 

 

 

 

 

아래 부터는 800 px로 조금 더 확대됨

 

 

 

 

 

 

 

 

 

 

 

 

 

 

아래 부터는 1024픽셀 크기로 확대 됨

 

 

 

 

 

 

손가락 길이..., @@;  대리만족...

 

 

아래는 4000px로 클릭하면 실물 사이즈로 대따 커짐 ^^

 

 

제시카 고메즈 [Jessica Gomes]

 

출 생 : 1985년 9월 25일 오스트레일리아

          중국계 싱가포르인 어머니와 포르투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남.

신 체 : 키 177Cm / 49Kg, 33-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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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울의칼`이 출판하는 인터넷 잡지
글쓴이 : 사울의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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