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둘째주말 큰 아들네 가족이 1박2일의 일정으로 다녀갔다.
중3 큰 손자가 내 카를 추월했다.
작은 손자는 초등학교 6학년
덕산온천족욕탕.
앞 잔디마당에 텐트를 치고
화덕의 시멘트가 갈라진 틈을 양회(洋灰, 백시멘트)로 메웠더니 말끔하다.
7개월 전쯤 내가 오른팔 어깨의 회전근개(回轉筋蓋)를 다쳐
아직까지 팔힘이 많이 들어가는 일을 잘못한다.
아들과 큰 손자가 옥수수 쓰러짐방지 쇠파이프를 때려 박아주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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