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전원거(歸田園居) .... 시골에 돌아와 살며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전체는 되는대로

나의 이야기

"마릴린 먼로의 머릿결처럼" 꽃잎을 말아 올려 활짝 피어난 아! 백합(百合)이여!

백수.白水 2023. 7. 5. 10:32

(Marilyn Monroe)

 

 

장맛속... 함초롬 이슬을 흠뻑 머금고 활짝 피어있는  아! 백합(百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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