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전원거(歸田園居) .... 시골에 돌아와 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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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푸르른 5월 가정의 달.

백수.白水 2023. 5. 16. 10:54

5월 둘째주말 큰 아들네 가족이 1박2일의 일정으로 다녀갔다.

 

 

 

 

 

 

 

중3 큰 손자가 내 카를 추월했다.

 

 

작은 손자는 초등학교 6학년

 

 

덕산온천족욕탕.

 

 

앞 잔디마당에 텐트를 치고

 

 

 

 

 

 

 

 

 

 

화덕의 시멘트가 갈라진 틈을 양회(洋灰, 백시멘트)로 메웠더니 말끔하다.

 

 

7개월 전쯤  내가 오른팔 어깨의 회전근개(回轉筋蓋)를 다쳐 

아직까지 팔힘이 많이 들어가는 일을 잘못한다.

아들과 큰 손자가 옥수수 쓰러짐방지 쇠파이프를 때려 박아주고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