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심장. 그 붉은 피.

백수.白水 2011. 8. 25. 13:11

 

 

인고의 세월, 긴 기다림.

사무치는 그리움에 애끓는 심장이 터져

붉은 피 새파란 하늘로 세차게 솟구친다.

 

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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