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자연친화 아파트.

백수.白水 2011. 9. 13. 09:35

서울에서는 보기 힘든 자연친화적 아파트. 동과 동 사이에 넓은 공간을 확보하고

어김없이 공원과 놀이시설을 만들어 놓았으니 숲속에 자리한 것처럼 아늑하고 쾌적하다.

정원의 나무도 크고 좋은 나무를 골라 심었다.  땅값이 싼 지방도시라서 가능한 일인 듯하다.

 

이길을 따라서 산을 오른다.

 

 

 

 

 

 

 

주차장도 반지하라서 햇볕이 드니 환하다.

 

 

할아버지의 싸인을 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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