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찬바람에 말라비틀어진 박주가리의 씨방이 터지고 하얀 씨앗이 사방으로 흩날린다.
자연에서 종족번식의 강렬한 본능을 본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딱따구리의 빈둥지. (0) | 2013.12.30 |
---|---|
까치는 바람 부는날 집을 짓는다. (0) | 2013.12.30 |
동지팥죽 (0) | 2013.12.22 |
콩나물기르기 (0) | 2013.12.21 |
가창오리의 군무(群舞) (0) | 2013.12.18 |
겨울찬바람에 말라비틀어진 박주가리의 씨방이 터지고 하얀 씨앗이 사방으로 흩날린다.
자연에서 종족번식의 강렬한 본능을 본다.
딱따구리의 빈둥지. (0) | 2013.12.30 |
---|---|
까치는 바람 부는날 집을 짓는다. (0) | 2013.12.30 |
동지팥죽 (0) | 2013.12.22 |
콩나물기르기 (0) | 2013.12.21 |
가창오리의 군무(群舞) (0) | 2013.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