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한적한 시골거리에도 국왕에 대한 태국국민들의 공경은 대단하다.
씨마이 중심거리
학생들의 하교 길
Meru Bhramathat.
도시성벽내부의 높은 언덕에 서있는 벽돌 탑이다. Bhramathat왕의 화장을 위한 장소로 그 이름을 얻었다.
정확한 건축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유타야시대 후반(18 세기)으로 추정된다.
성곽 南門(승리의 문, Victory gate)
성곽 西門(돌의 문, Stone gate)
성곽 北門(영혼의 문, Spirit gate)
북문쪽에서 본 사원 내부(위, 아래)
야시장
Meru Bhramathat 북쪽거리에 펼쳐지는 야시장, 규모는 작아도 먹거리가 풍부하다.
우리나라의 설날! 찰밥과 채소를 사다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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