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별빛이 총총한 밤
멀리서 남자친구와 함께 내려온 민주일행과 저녁식사를 하며 즐거움을 같이했다.
스물넷 나긋나긋 상냥하고 아리따운 아가씨
노래하는 모습이 얼마나 깜찍한지...
2017.6.17.(토) ~ 18(일)까지 서산 팔봉산 감자축제가 열리고 있다.
노래자랑 예선을 통과하고 오늘 본선에 진출했으니 구경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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