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유진과 나나나 삼둥이네

오랜만에 만나 정을 나누며...<유진(有振) 고국체험>

백수.白水 2019. 12. 7. 21:42

호주아들네 가족이 한국에 들어왔는데 깜짝할 새 38일의 여정 중 절반이 훌쩍 지나갔다.

천안과 온양에서 큰 아들네 가족과 함께하는 영상을 받아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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