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들깻잎 밥.

백수.白水 2011. 8. 11. 11:02

김 대신 들깻잎으로 속을 싸고 부추를 살짝 삶아서 묶었다.

시간이 지나도 눅눅하지 않고 들깨의 향과 아삭거림이 일품이다.

나들이 할 때 가끔씩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