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설상가상(雪上加霜)이라하고 설상가설(雪上加雪)이라고도 한다.
새해를 맞았고 소한(1.7일) 앞뒤로 혹한과 폭설이 이어진다.
오늘은 최저기온 –17도, 내일은 –19도로 떨어진다고 하니 근년에 최강의 한파다.
덕분에 하얀 세상 쾌청(快晴)한 하늘이 커다란 위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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