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들 폭풍성장
띄엄띄엄 만나게 되는 손자들, 볼 때마다 다르다.
큰 손자(14살, 중1)는 청년으로, 작은 손자(11살, 초4)는 소년으로 자랐다.
이제 말 그대로 청소년이 되어구나!
볼수록 흐뭇하다.
형이 준 생일선물 들고 인증 샷
<동영상> 매운 닭발을 잘 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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