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전원거(歸田園居) .... 시골에 돌아와 살며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전체는 되는대로

나의 이야기/농사

3월 밭농사가 시작되었다.

백수.白水 2023. 3. 5. 07:14

이제 거친 봄바람이 많이 잦아들고 해가 나면 날이 제법 따뜻하다.

대체로 삼월이 시작되면서 한해의 농사가 시작되는데

나의 텃밭농사는 감자심기로 부터 시동이 걸리며

사전준비절차로  땅을 파서 뒤엎고, 거름을 뿌리고, 이랑을 만들어 고르고, 비닐피복을 하게된다.

마침 아내의 생일이라서 아들며느리와 손자들이 찾아와 합세하여 일을 쉽게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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