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말(午)날 장을 담그는 게 우리집 전통이다.
정월 두 번째 말날(午)이자 정월대보름인 2.5일 장을 담갔다.



다른 곳은 모두 잔설이 녹았는데 천장사로 올라가는 이 길은 아직 빙판인 곳이 몇 군데 있다.

2023.02.06일 집에서부터 걸어서 혼자 천장사에 다녀왔다.

제일 높은 봉우리가 삼준산

동네 뒷산에서 내려다 본 동네. 좌측 산은 원효봉. 오른 쪽은 수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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