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월. 초 가을 들녁

백수.白水 2011. 9. 4. 19:50

 

 

맑고 일교차가 큰 날씨, 이곳 경기북부는 벼이삭이 모두 팼습니다.

 

따가운 햇살에 벼이삭이 통통하게 속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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