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플린더스 메디칼센터 앞 시작한 지 일년인데.... 제법 틀이? 우리 며느리 글씨를 이렇게 잘 쓰는 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는데... 이건 순전히 며느리 자랑입니다.아내는 감기 몸살로 오늘도 두문불출. 여름 한달 간의 휴업을 끝 낸 아들이 가게 문을 연다기에, 나 혼자서 다녀왔다. 공짜로 정말 많이 먹고 왔다. .· ================================================================================== [애들레이드 한인샵 탐방] 애들레이드 한인 맛집 레스토랑 '마루' Adelaide Korean Restaurant 'Maru'Adelaide 정보2012/06/11 20:09 전용뷰어 보기 [애들레이드 한인샵 탐방] 애들레이드 한인 맛집 레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