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먼데가 아니라
가까운 곳에 있고,
큰 데서가 아니라
작고 소소한데서 시작된다.
오랜만에 호주에서 살고 있는 가족까지 모두 함께 모였다.
가족사진에 9명이 꽉 들어찬다고 했더니
아내 왈, 하나 더 있어도 괜찮단다.
그렇다. 하나 더 생겨도 좋다.
큰 꿈은 아닐지라도
모두 소망이루며 건강하게 살자.
돼지족발을 삶는다.
고구마는 아궁이에서 구워야 좋고
밤은 화롯불에서 구워야 타지 않는다.
동영상(덕산온천 눈썰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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