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전원거(歸田園居) .... 시골에 돌아와 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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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국내여행. 산행

한해가 저물어가는... 백월산에서

백수.白水 2020. 12. 27. 16:54

2020년 한해가 저물어가는 12.27.

봄날처럼 따사하고 미세먼지상태도 좋아 모처럼 백월산을 다녀왔다.

집에서 가깝고, 오르기에 가파르지도 않은데다 사방으로 전망이 툭 트여

속이 시원한 이무러운 산이기에 자주 오른다.

비록 백수신세지만 내년부터는 내 나름의 주5일근무(?)를 시행할 것이다.

일주일에 2일은 꼭 산행을 해야겠다는 다짐이다.

 

동영상백월산 동부지역

 

 

동영상백월산 서부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