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이 먹고 싶을 때 아내에게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주문하는 편인데
겸손히 생각해봐도 나의 아이디어는 참신하고 풍부한 편이다.
요즘 요리하며 즐기는 몇 가지 메뉴사진들....
앞으로 계속 이어서 추가할 것이다.
굽고... 튀기고... 조리고... 끓이고...
즐거운 탐미의 길을 걷자.
1. 닭다리 치킨 <튀김>
생닭다리(세트)를 구입해 튀김가루를 입혀 식용유가 담긴 프라이팬에서 튀겨냈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조금 많은 수량을 튀기려면 속 깊은 프라이팬이 좋겠다.
2. 닭다리치킨 <소금구이 >
무쇠불판에서 닭다리 소금구이. 무쇠불판의 뚜껑을 닫아주어야 한다.
※이하 소금구이는 무쇠불판에서, 식용유를 일체 사용하지 않았고, 뚜껑을 덮은채 조리했다.
3. 오리 <소금구이>
4. 갈치 <소금구이 >
5. 바다생선) ' 열기' <소금구이>
6. 바다생선 ' 가자미' 소금구이
7. 민물생선 ' 붕어' 소금구이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의 폭설 (5) | 2022.12.17 |
---|---|
산촌에 눈이 쌓인 어느 날 밤에 (0) | 2022.12.14 |
침엽(針葉)의 계절 (1) | 2022.12.09 |
첫 눈이 내린다. (2) | 2022.11.30 |
11월하순 늦가을풍경 (0) | 2022.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