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전원거(歸田園居) .... 시골에 돌아와 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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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탐미(耽味)의 길로

백수.白水 2022. 12. 12. 10:18

나는 무엇이 먹고 싶을 때  아내에게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주문하는 편인데

겸손히 생각해봐도 나의 아이디어는 참신하고 풍부한 편이다.

요즘 요리하며 즐기는 몇 가지 메뉴사진들....

앞으로 계속 이어서 추가할 것이다.

 

굽고... 튀기고... 조리고...  끓이고... 

즐거운 탐미의 길을 걷자.

 

 

1. 닭다리 치킨  <튀김>

생닭다리(세트)를 구입해 튀김가루를 입혀 식용유가 담긴 프라이팬에서 튀겨냈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조금 많은 수량을 튀기려면 속 깊은 프라이팬이 좋겠다.

 

 

 

2. 닭다리치킨 <소금구이 >

무쇠불판에서 닭다리 소금구이. 무쇠불판의 뚜껑을 닫아주어야 한다.

 

※이하 소금구이는 무쇠불판에서,  식용유를  일체 사용하지 않았고, 뚜껑을 덮은채 조리했다.

 

 

3. 오리  <소금구이> 

,

 

 

4. 갈치 <소금구이 >

 

 

 

5. 바다생선)  ' 열기'  <소금구이> 

 

 

6. 바다생선 ' 가자미' 소금구이 

 

 

7. 민물생선  ' 붕어'  소금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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