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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포(萬里浦)해수욕장은 대천해수욕장·변산해수욕장과 함께 서해안의 3대해수욕장으로 불린다.
백사장 길이가 2.5km에 이르는데 지금은 2007년 12월 유조선기름유출사고의 상흔을 말끔히 씻어냈다.
명불허전(名不虛傳)이다. 한적한 모래사장을 천천히 걸어도 좋고 천리포쪽 암벽위로 난 숲길을 거닐며 내려다보는 풍경도 아름답다.
보리밥나무
모항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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