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심사(開心寺)는 충남4대사찰중의 하나로 백제시대 혜감국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대웅전의 기단이 백제시대의 것이고 현존건물은 1475년(성종 6)에 산불로 소실된 것을 1484년(성종 15)에 중건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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