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수암산 법륜사' 아래 내포사색길의 어귀에 있는 집 감나무.
1-2. 감이 매달린 걸로 보아 의심할 여지없는 감나무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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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내포사색길 출발점에서 나무계단을 한참 올라가면 나무계단 바로 옆에 옹달샘(음용불가)이 있는데
이곳에 감나무가 있다. 이 나무도 올려다보니 감 하나가 매달린 걸로 보아 감나무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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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이 나무도 감 하나가 매달린 걸로 보아 감나무가 틀림없다. 이른바 '산감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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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옹달샘에서 조금만 더 걸어 올라가면 역시 나무계단 오른편에 감은 달리지 않았으나
척보면 감나무임을 알 수 있는 나무를 만난다.
3-2. 오래된 고목 감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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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나무를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그런데 잎이 감나무와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비슷한 이런 류의 나무들이 산길에 많은데....
이 나무가 무슨 나무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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