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국내여행. 산행

나 어릴 적 추억이 서린 꽃

백수.白水 2023. 8. 30. 11:01

 

뜰에 화초가 귀했던 어린 시절 눈에 자주 띄어 손길을 탔던 꽃들을 다시 볼 때마다 늘 반갑다.

 

맨드라미

 

 

봉숭아

 

 

분꽃

 

 

꼼범의꼬리  (이 꽃을 처음 본 것은 장년이 되었을 때고....)

 

 

색비름 (처음본다.)

다른 이름으로 "색맨드라미"라고 한다.

 

 

멀리 보이는 백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