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적성농장으로 파주 내외분께서 또 호출을.. 슬픔에 가득 차 있는 내게 언제든 편하게 오라며.. 가고싶어도 부담 되려나 연락도 제대로 못하며 지냈는데. 이렇게 챙겨주시니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다. 마을 학교에 임실치즈 피자 체험교실 오픈식을 한다고 초대 받으셨다면서 낮잠을 자고있는 날 깨우셨.. 나의 이야기 2011.08.14
휴식 그 어느 날 슬픔에 젖어있는 내게.. 전화도 수시로 걸어주시고 부담느끼지 않도록 적적하니 다녀가라며, 나올때 되지 않았느냐며.. 집에 혼자 있지말고, 같이 있자고.. 좋은공기 마시며 우리들 먹는대로 편히 먹자며~ 정말 이렇게 감사할수가.. 역시~ 남는건 사진이라고. 컴퓨터 안에 저장된 사진들을 보다 보니.. .. 나의 이야기 2011.08.14
행복은 마음에... 언제부터였더라.. 계속 놀러오라는 반가운 음성으로전화도 늘 먼저 걸어서 챙겨주신다. 바쁘다는 이유로 연락도 못하고 사는 내게.. 맘의 여유조차 없는 내게.. 늘 이렇게 감동과 따뜻함을 선물해주시는 두 내외분. 난 뭘로 어떻게 갚아야 하나.. ^^; 생일까지 기억해 축하한다며 와서 줄 .. 나의 이야기 2011.08.14
한 아름의 선물 유기농 음식들을 선물받았다 ~ ^^ 참기름.. 김치.. 짱아찌오이.. 무말랭이.. 밭에서 뜯은 유기농 각종 야채들 까지.. 끼약 ~ ㅎㅎ 감사합니다. 잘먹을께요 ~ <2009.6.19일 pado 0607> 나의 이야기 2011.08.14
자급자족 밭에 심어진 각종 야채들.. 보기만해도 배부르다. 자급자족 하시는 두분.. 취미생활로 골프도 치시고.. 굿 ! 샷 ~~ 이옵니다. ^^ <2009. 6.22일 pado 0607> 나의 이야기 2011.08.14
동강, 영덕, 강릉. 추억여행 슬픔에 잠겨있는 난.. 친구 부모님 사시는 원시적이고 경치좋은 강원도 "동강"으로 혼자 기차타고 여행 떠나왔다. 엄니 아버지께서는 내가 온다고 고기 한보따리에.. 떡까지 만들어주시고.. 귀여운 손주라도 온 것처럼 초콜렛, 과자, 과일, 라면, 쥬스까지 준비 해 놓으셨다. 커다란 상자에.. 여행 이야기/국내여행. 산행 2011.08.14
싸모님의 요리 비빕밥 재료 잡채만들기 집에서 기르는 닭과 오리의 알 뜨거운 밥에 계란을 넣고.... 본격적인 비빔밥 만들기 <2008년 pado 0607> 나의 이야기 2011.08.14
파주 여행. 한해 가기전에 양셈 내외분을 만났다 . 히히 ~ 생일도 잔칫날도 아닌데 맛난 떡까지 손수 만들어주시고 . . 끼약 ! 기분 넘 좋아 ~ 울엄마도 안해주시는 떡을 . . ㅎ 친정집에 온 기분이 따로 없더라 . 유기농음식 에 직접 담그셨다는 약술 (오디)도 마시고 흥에 겨워 노래도 부르고 ~~ ♬ 개복.. 여행 이야기/국내여행. 산행 2011.08.14
만두 선물을... 양셈 부인께서 손수 만드신 유기농 만두 ~ 서울까지 가지고 와 주셔서 너무나 황송하였답니다 . 만두 속도 두 내외분처럼 어찌그리 알차고 다부진지 ㅎ 늘 챙겨주시고 맘 써주셔서 감사해요 . <2008.2.8일 pado 0607> 나의 이야기 2011.08.14
파주에 다녀와서 전원생활을 오래 전부터 꿈만 꿔오시다 이제서야 그 꿈을 이루셨다면서 무척이나 좋아하시는 두분의 모습을 보니 나도 나이들어 저렇게 살아야지 생각 들게 만든 이곳 맛난 음식들이 식탁위로 한가득 ~ 처음 먹어보는 노루고기, 돼지껍데기, 오골계도리탕 정성이 가득 담긴 멧돌로 손수 .. 여행 이야기/국내여행. 산행 2011.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