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자 梁宇斌
梁[(대)들보량,나무다리량]: 木(나무목)部 11획 樑은 梁의 俗字[세상에 통속적으로 쓰이는 자획이 바르지 않은 한자] 冫[이수변]=氷 氵[삼수변]=水 刀[칼도] 刃[칼날인] 刃·=創[비롯할창,다칠창,상처창] 뜻을 나타내는 나무목(木☞나무)部와 삼수변(수(=水, 수)☞물)部, 음(音)을 나타내는 동시(同時)에 건너다의 뜻을 나타내기 위한 창(글자의 오른쪽 윗부분)으로 이루어짐. 물 위에 놓는 다리, 전(轉)하여 들보, 또 漁(어)와 통하여 물고기를 잡는 발담의 뜻 [들보] 칸과 칸 사이의 두 기둥을 건너질러 도리와는 ‘ㄴ’ 자 모양, 마룻대와는 ‘十’ 자 모양을 이루는 나무. ≒보·봇장·양목(梁木). [上樑] 들보를 얹다 들보를 올리다 [대들보] 큰 보. ≒대량(大樑). 한 나라나 집안의 운명을 지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