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손녀 근황. 늘 함함하다. 이 카테고리는 일상의 모습을 저장하는‘추억의 앨범'이다. ▶동영상: 2019. 10.12(일) 할아버지를 돕는다고 배추밭에 추비 넣는 작업을 한다. ▶동영상: 가을운동회 작은손자 초등학교2학년 맨 앞 ▶동영상: 가을운동회 작은손자 초등학교2학년 1등 ▶동영상: 가을운동회 큰손자 초등학교5학.. 살며 사랑하며/유진과 나나나 삼둥이네 2019.10.17
쑥쑥 바르게 자란다. 내가 어린 애들의 아버지였을 때는 제대로 못했는데, 두 아들이 아버지가 되어 부자유친(父子有親)으로 친애하고 있으니 마음 든든하고 흐뭇하다. 동영상☞ 효자(孝子), 큰손자. 동영상☞ 영어하랴 한국 말하랴 바쁘다, 호주 손녀. 동영상☞ 게임 삼매경(三昧境), 큰손자와 작은손자. 살며 사랑하며/우빈 하빈네 2019.04.10
가족근황 새끼까치가 자라서 새둥지를 틀 듯이... 민들레홀씨가 바람타고 날아가 낯선 곳에 자리를 잡듯이... 사람의 일도 이와 같은 것이라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지 않는다. 얼굴 맞대고 살아도 좋지만 멀리서 서로 그리워하며살다가 가끔씩 보는 것도 좋다. 생업에 진력하느라 앞만 보고 매진하던.. 살며 사랑하며/우빈 하빈네 2018.06.08
“하구 또”와 “그리고 나는” 호주에서 살고 있는 손녀 유진(有振, Eugenie) 4월이면 4번째 생일이 되는데 호주나이로 4살이지만, 한국나이로는 5살인지 아니면 6살이라고 해야 할지 매우 헷갈린다. 하여튼 손주를 함함하는 할아버지라서 그렇겠지만 어린것이 영어도 잘하고 한국말도 잘 한다. 20살까지는 이중국적이 허용.. 살며 사랑하며/유진과 나나나 삼둥이네 2018.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