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코미디 야생동물 사진상(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 2022)’ 결선 진출작 거북이를 밟고 지나가는 새끼오리, 방귀 뀌는 얼룩말, 윙크하는 붉은여우...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미소 짓게 만드는 코미디 야생동물 사진들입니다. 전 세계 프로와 아마추어 사진가들이 출품한 수 천장의 사진 중에서 1차 심사를 거쳐 40여장의 결선 진출작이 결정됐습니다. 최종 발표는 전문가 심사와 인기투표를 거쳐 12월 8일 한다고 합니다. 홈페이지 (www.comedywildlifephoto.com)에 들어가시면 직접 투표(11월 27일까지)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결선 진출작 40여장중 10장의 사진을 골랐습니다. ◇'집이 너무 좁아요.엄마!’-북아메리카 귀신 소쩍새(E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