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살고 있는 손녀 유진! 아파트 발코니에서 그림을 그리다가 다른 집으로 떨어졌는데 엘리베이터에 누가 알림글을 이렇게 붙여놨더랍니다. "오늘 아침에 우리집 발코니 안으로 그림이 들어왔는데 러블리한 그림이 누구 것일까 궁금해요. 그리고 색연필 줄께요." 정말 훈훈한 마음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한국에 왔을 때의 추억이 그리운가 봅니다. 외삼촌과 외숙모, 외사촌들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아들 내외와 유진 이렇게 3식구인데 며느리가 3쌍둥이를 갖었다. 그래서 그런지 그림에 6식구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