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제49장> 聖人無常心... <제49장> 聖人無常心 以百姓心爲心 善者吾善之 不善者吾亦善之 德善 성인무상심 이백성심위심 선자오선지 불선자오역선지 덕선 信者吾信之 不信者吾亦信之 德信 신자오신지 불신자오역신지 덕신 聖人在天下 歙歙爲天下渾其心 百姓皆注其耳目 聖人皆孩之 성인재천하 흡흡.. 인문학에 길을 /도덕경 2012.05.06
<도덕경 제48장> 爲學日益 爲道日損... <제48장> 爲學日益 爲道日損 損之又損 以至於無爲 無爲而無不爲 위학일익 위도일손 손지우손 이지어무위 무위이무불위 取天下 常以無事 及其有事 不足以取天下 취천하 상이무사 급기유사 부족이취천하 爲學日益 爲道日損 損之又損 以至於無爲 無爲而無不爲 위학일익 위도일손 손.. 인문학에 길을 /도덕경 2012.05.05
<도덕경제47장> 不出戶 知天下 <제47장> 不出戶 知天下 不窺牖 見天道 其出彌遠 其知彌少 불출호 지천하 불규유 견천도 기출미원 기지미소 是以聖人 不行而知 不見而明 不爲而成 시이성인 불행이지 불견이명 불위이성 不出戶 知天下 不窺牖 見天道 其出彌遠 其知彌少 불출호 지천하 불규유 견천도 기출미.. 인문학에 길을 /도덕경 2012.05.05
<도덕경 제46장> 天下有道 却走馬以糞.. <46장> 天下有道 却走馬以糞 天下無道 戎馬生於郊 천하유도 각주마이분 천하무도 융마생어교 禍莫大於不之足 咎莫大於欲得 故知足之足 常足矣 화막대어부지족 구막대어욕득 고지족지족 상족의 天下有道 却走馬以糞 天下無道 戎馬生於郊 천하유도 각주마이분 천하무도 융마생어교 .. 인문학에 길을 /도덕경 2012.05.05
<도덕경 제45장> 大成若缺 其用不弊... <제45장> 大成若缺 其用不弊 大盈若沖 其用不窮 大直若屈 大巧若拙 大辯若訥 대성약결 기용불폐 대영약충 기용불궁 대직약굴 대교약졸 대변약눌 躁勝寒 靜勝熱 淸靜爲天下正 조승한 정승열 청정위천하정 大成若缺 其用不弊 大盈若沖 其用不窮 大直若屈 大巧若拙 大辯若訥 대성약결.. 인문학에 길을 /도덕경 2012.05.05
<도덕경 제44장> 名與身孰親 ... <제44장> 名與身孰親 身與貨孰多 得與亡孰病 명여신숙친 신여화숙다 득여망숙병 是故甚愛必大費 多藏必厚亡 知足不辱 知止不殆 可以長久 시고심애필대비 다장필후망 지족불욕 지지불태 가이장구 名與身孰親 身與貨孰多 得與亡孰病 명여신숙친 신여화숙다 득여망숙병 與: 더불다, .. 인문학에 길을 /도덕경 2012.05.05
<도덕경 제43장> 天下之至柔 馳騁天下之至堅... <제43장> 天下之至柔 馳騁天下之至堅 無有入無間 吾是以知無爲之有益 천하지지유 치빙천하지지견 무유입무간 오시이지무위지유익 不言之敎 無爲之益 天下希及之 불언지교 무위지익 천하희급지 天下之至柔 馳騁天下之至堅 無有入無間 吾是以知無爲之有益 천하지지유 치빙천하지.. 인문학에 길을 /도덕경 2012.05.04
<도덕경 제42장> 道生一 一生二 二生三 三生萬物 <제42장> 道生一 一生二 二生三 三生萬物 萬物負陰而抱陽 沖氣以爲和 도생일 일생이 이생삼 삼생만물 만물부음이포양 충기이위화 人之所惡 唯孤寡不穀 而王公以爲稱 故物或損之而益 或益之而損 인지소오 유고과불곡 이왕공이위칭 고물혹손지이익 혹익지이손 人之所敎 我亦敎之 强.. 인문학에 길을 /도덕경 2012.05.04
<25>중년 남성을 위한 인문학 “중년男이여, 허심탄회하게 사람들과 교류하라 “그렇게 해서 세상이 언제 바뀌죠?” 프리랜서인 나의 주 생업은 강연과 집필이다. 강연의 키워드는 주로 고전의 지혜, 앎과 삶, 공동체와 비전 등이다. 강의를 마치면 종종 앞에 든 것과 같은 질문을 듣게 된다. 앎이니 공동체니 하는 말.. 인문학에 길을 /고미숙이 말하는 몸과 우주 2012.05.04
<24>자기배려와 정치 “자신을 귀히 여겨야 천하를 다스릴 수 있다” “한 사람의 몸은 한 국가의 모습과 같다. 심장은 군주지관으로 신명(神明)이 나온다. 폐는 재상지관으로 치절(治節)이 나온다. 간은 장군지관으로 모려(謨慮)가 나온다.”(‘동의보감’) 오장육부는 음양오행의 배치다. 간·담은 목(木), 심.. 인문학에 길을 /고미숙이 말하는 몸과 우주 201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