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제51장> 道生之 德畜之...
道生之 德畜之 物形之 勢成之 是以萬物 莫不尊道而貴德 도생지 덕축지 물형지 세성지 시이만물 막불존도이귀덕 道之尊 德之貴 夫莫之命 而常自然 도지존 德之貴 부막지명 이상자연 故道生之 德畜之 長之 育之 亭之 毒之 養之 覆之 고도생지 덕축지 장지 육지 정지 독지 양지 복지 生而不有 爲而不恃 長而不宰 是謂玄德 생이불유 위이불시 장이부재 시위현덕 道生之 德畜之 物形之 勢成之 是以萬物 莫不尊道而貴德 도생지 덕축지 물형지 세성지 시이만물 막불존도이귀덕 道生之 德畜之: 내일이 어버이날,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님 날 기르시니, 그 은혜..父生母育와 같은 문장 구조다. 곧 父母生育 부모님 날 낳으시고 기르시니 하는 같은 그 은혜..라는 말이다. 道生德畜은 道德生畜이라, 도와 덕이 만물을 낳아 기른다는 말. [관련] 生之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