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제41장> 上士聞道 勤而行之.. <제41장> 上士聞道 勤而行之 中士聞道 若存若亡 下士聞道 大笑之 不笑 不足以爲道 상사문도 근이행지 중사문도 약존약망 하사문도 대소지 불소 부족이위도 故建言有之 明道若昧 進道若退 夷道若纇 고건언유지 명도약매 진도약퇴 이도약뢰 上德若谷 太白若辱 廣德若不足 建德若.. 인문학에 길을 /도덕경 2012.05.03
<도덕경 제40장> 反者道之動... <제40장> 反者道之動 弱者道之用 天下萬物生於有 有生於無 반자도지동 약자도지용 천하만물생어유 유생어무 反: 返(반), 回還, 돌아간다. 復歸 <16장> 吾以觀復 夫物芸芸 各歸其根 <28장> ...復歸於嬰兒 ...復歸於無極 ...復歸於樸 <36장> 柔弱勝剛强 <78장> 弱之勝强 .. 인문학에 길을 /도덕경 2012.05.03
<도덕경 제39장> 昔之得一者... <제39장> 昔之得一者 天得一以淸 地得一以寧 神得一以靈 谷得一以盈 석지득일자 천득일이청 지득일이영 신득일이영 곡득일이영 萬物得一以生 侯王得一以爲天下貞 其致之一也 만물득일이생 후왕득일이위천하정 기치지일야 天無以淸 將恐裂 地無以寧 將恐發 神無以靈 將恐歇 谷無.. 인문학에 길을 /도덕경 2012.05.03
<6> 페르마 고독했던 법관이 낸 숙제… 350년간 전세계 수학자 괴롭혀 ‘3차 이상의 제곱수를 같은 차수의 제곱수의 합으로 나타내는 것은 불가능하다(Zn≠Xn+Yn).’(n=1, 2인 경우는 성립) 초등학교 산수 외에는 수학을 배운 적이 없는 프랑스 툴루즈 지방법원의 법관이었던 피에르 드 페르마(1601∼1665)... 인문학에 길을 2012.05.02
茶山의 향기<9> ‘평생 공부’ 몸소 보여준 아버지 유배지서 편지 교육… “너희들이 독서하는 건, 내 목숨 살리는 일” 전남 강진에 유배간 지 10년째 되던 해인 1810년 다산이 부인 홍씨에게서 온 치맛자락에 쓴 편지인 ‘하피첩’. 두 아들에게는 사대부로서의 행동과 마음가짐을, 시집가는 딸에게는 집안의 화락을, 막내딸에게는 위로의 .. 인문학에 길을 2012.05.02
<23>서사의 정치 디지털 시대의 사람들은 왜 ‘무한도전’에 열광할까 스펙터클의 정치는 수량과 속도를 척도화한다. 다다익선(多多益善) 혹은 더 크게, 더 빨리! 헌데 그렇게 경쟁을 하다 보면 결국 모든 차이가 증발한다. 성형미인들이 다 엇비슷하게 보이는 것과 같은 이치다. 실제로 서울과 지방, 도시.. 인문학에 길을 /고미숙이 말하는 몸과 우주 2012.05.02
<도덕경 제38장> 上德不德 是以有德... <제38장> 上德不德 是以有德 下德不失德 是以無德 상덕부덕 시이유덕 하덕부실덕 시이무덕 上德無爲 而無以爲 下德爲之 而有以爲 상덕무위 이무이위 하덕위지 이유이위 故失道而後德 失德而後仁 失仁而後義 失義而後禮 고실도이후덕 실덕이후인 실인이후의 실의이후예 上仁爲之 .. 인문학에 길을 /도덕경 2012.05.02
<도덕경 제37장> 道常無爲 而無不爲... 도덕경 81장중 여기 37장까지가 道經이며 나머지 38장부터 德經이다. <제 37장> 道常無爲 而無不爲 侯王若能守之 萬物將自化 化而欲作 吾將鎭之以無名之樸 도상무위 이무불위 후왕약능수지 만물장자화 화이욕작 오장진지이무명지박 無名之樸 夫亦將無欲 不欲以靜 天下將自定 무명지.. 인문학에 길을 /도덕경 2012.05.01
<도덕경 제36장> 將欲歙之 必固張之... <제36장> 將欲歙之 必固張之 將欲弱之 必固强之 將欲廢之 必固興之 將欲奪之 必固與之 是謂微明 장욕흡지 필고장지 장욕약지 장욕폐지 장욕폐지 필고흥지 장욕탈지 필고흥지 시위미명 柔弱勝剛强 魚不可脫於淵 國之利器 不可以示人 유약승강강 어불가탈어연 국기이기 불가이.. 인문학에 길을 /도덕경 2012.05.01
<도덕경 제35장> 執大象 天下往... <35장> 執大象 天下往 往而不害 安平太 樂與餌 過客止 집대상 천하왕 왕이불해 안평태 악여이 과객지 道之出口 淡乎其無味 視之不足見 聽之不足聞 用之不可旣 도지출구 담호기무미 시지불족견 청지부족문 용지불가기 執大象 天下往 往而不害 安平太 樂與餌 過客止 집대상 천하왕 왕.. 인문학에 길을 /도덕경 2012.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