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제16장> 致虛極 守靜篤 .. <제16장> 致虛極 守靜篤 萬物竝作 吾以觀復 夫物芸芸 各歸其根 치허극 수정독 만물병작 오이관복 부물운운 각귀기근 歸根曰靜 是謂復命 復命曰常 知常曰明 귀근왈정 시위복명 복명왈상 지상왈명 不知常 妄作凶 知常容 容乃公 公乃王 王乃天 天乃道 道乃久 沒身不殆 부지상 망작흉 .. 인문학에 길을 /도덕경 2012.04.28
<도덕경 제15장> 古之善爲道者 ... <도덕경 15장> 古之善爲道者 微妙玄通 深不可識 夫唯不可識 故强爲之容 고지선위도자 미묘현통 심불가식 부유불가식 고강위지용 豫兮若冬涉川 猶兮若畏四隣 儼兮其若客 渙兮若氷之將釋 예혜약동섭천 유혜약외사린 엄혜기약객 환혜약빙지장석 敦兮其若樸 曠兮其若谷 混兮其若濁 .. 인문학에 길을 /도덕경 2012.04.28
<도덕경 제14장> 視之不見 名曰夷... <제14장> 視之不見 名曰夷 聽之不聞 名曰希 搏之不得 名曰微 시지불견 명왈이 청지불문 명왈희 박지부득 명왈미 其上不曒 其下不昧 繩繩不可名 復歸於無物 是謂無狀之狀 기상불교 기하불매 승승불가명 복귀어무물 시위무상지상 迎之不見其首 隨之不見其後 執古之道 以御今之有.. 인문학에 길을 /도덕경 2012.04.27
<도덕경 제13장> 寵辱若驚 貴大患若身... <제13장> 寵辱若驚 貴大患若身 총욕약경 귀대환약신 何謂寵辱若驚 寵爲下 得之若驚 失之若驚 是謂寵辱若驚 하위총욕약경 총위하 득지약경 실지약경 시위총욕약경 何謂貴大患若身 吾所以有大患者 爲吾有身 及吾無身 吾有何患 하위귀대환약신 오소이유대환자 위오유신 급오무신 오.. 인문학에 길을 /도덕경 2012.04.27
<도덕경 제12장> 五色令人目盲... <제12장> 五色令人目盲 五音令人耳聾 五味令人口爽 오색영인목맹 오음영인이농 오미영인구상 馳騁田獵令人心發狂 難得之貨令人行妨 치빙전렵영인심발광 난득지화영인행방 是以聖人爲腹不爲目 故去彼取此 시이성인위복불위목 고거피취차 五色令人目盲 五音令人耳聾 五味令人口.. 인문학에 길을 /도덕경 2012.04.27
<도덕경 제11장> 三十輻共一轂... <제 11장> 三十輻共一轂 當其無有車之用 삼십복공일곡 당기무유거지용 埏埴以爲器 當其無有器之用 선식이위기 당기무유기지용 鑿戶牖以爲室 當其無有室之用 착호유이위실 당기무유실지용 故有之以爲利 無之以爲用 고유지이위리 무지이위용 三十輻共一轂 當其無有.. 인문학에 길을 /도덕경 2012.04.27
<21>길은 ‘사이’에 있다! 시민들 주인의식 가져야 공동체가 행복하다 한 ‘기적의 도서관’에 갔다가 경험한 일이다(‘기적의 도서관’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단체가 협력해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을 짓는 사업을 말한다). 도서관이 다 그렇지만, 그 도서관은 특히 아름다웠다. 아늑한 산세에 둘러싸인 주변 경관.. 인문학에 길을 /고미숙이 말하는 몸과 우주 2012.04.27
<도덕경 제10장> 載營魄抱一... <도덕경 10장> 載營魄抱一 能無離乎 專氣致柔 能嬰兒乎 滌除玄覽 能無疵乎 재영백포일 능무리호 전기치유 능영아호 척제현람 능무자호 愛民治國 能無爲乎 天門開闔 能爲雌乎 明白四達 能無知乎 애민치국 능무위호 천문개합 능위자호 명백사달 능무지호 生之畜之 生而不有 長而.. 인문학에 길을 /도덕경 2012.04.26
<도덕경 제9장> 持而盈之... <도덕경 9장> 持而盈之 不如其已 揣而銳之 不可長保 金玉萬堂 莫之能守 지이영지 불여기이 취이예지 불가장보 금옥만당 막지능수 富貴而驕 自遺其咎 功遂身退 天地道 부귀이교 자유기구 공수신퇴 천지도 持而盈之 不如其已 지이영지 불여기이 已: 이미, 벌써, 써, 이, 말다, 그치.. 인문학에 길을 /도덕경 2012.04.26
<도덕경 제8장> 上善若水... <도덕경 제8장> 上善若水 水善利萬物而不爭 處衆人之所惡 故幾於道 상선약수 수선리만물이부쟁 처중인지소오 고기어도 居善地 心善淵 與善仁 言善信 正善治 事善能 動善時 夫唯不爭 故無尤 거선지 심선연 여선인 언선신 정선치 사선능 동선시 부유부쟁 고무우 이글을 이해하기 쉽.. 인문학에 길을 /도덕경 201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