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62

관수시설

1 블루베리 관수 1 - 1. 블루베리 1번(흑색): 수도연결부분 (1.7m) 1 - 2. 블루베리 2번(흰색): 과목관수호스로 연결되는부분 (8.1m) :블루베리관수 : 1 - 1번 + 1 - 2번 = 12.7m :블루베리관수 끝나면: 1 - 2번> 빼고, 1 - 1번만 우물에서 사용 2 스프링쿨러 살수 2 - 1. 스프링쿨러 1번(검정) : 수도연결부분 (16.3m) 2 - 2. 스프링쿨러 2번(검정) : 분사구 연결(8.1m) :스프링쿨러: 2 - 1번만 사용 = 16.3m :텃밭 먼곳 또는 잔디밭 살수: 2 - 2>번호스 연결 =24.4m 3 우물사용 3 - 1. 우물용 1번(검정) : 수도연결부분 (3.2m) 3 - 2. 우물용 2번(흰색) : 상추밭 관수용(7m) 3 - 3. 입구정원용( 파랑..

농약

[살충제] ●렐단(유리병)500ml: 배추흰나비. 굼벵이. 흰등멸구●빅카드(250ml): 진딧물. 귤나방. 노린재.●아타라(입제): 진딧물류●프로큐어(100ml. 15,000원): 대파.마늘파총채벌레.파굴파리. 배추좀나방. 고자리파리. 복숭아혹진딧물. 오이목화진딧물. 토마토담배가루이●체스(가루약 70ml): 피메트로진수화제, 진딧물류 진딧물. 오이목화진딧물.복숭아혹진딧물.●디노테퓨란 수화제(200ml): 벼룩벌레, 진딧물, 베추나방. ●제라진(10ml): 양배추나방. 파방나방. 담배나방●벨스모(100ml): 배추좀나방, 파방나방, 벼룩잎벌레,  담배거세미나방.  [살균제]●골든벨(액상200mg): 가스마이신 티오파네이트메틸고추 탄저병 및 세균점무늬병. 토마토 잎콤팡이병 ●폴리오(100mg): 역병. 탄저..

2022년 창경궁의 봄

봄 · 가을로 일 년에 두 번 서울대병원을 찾는 김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창경궁을 잠시 둘러보게 되고, 여유시간이 많을 때는 창덕궁까지 돌게 된다. 어제(4.12 火)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른 만화방창(萬化方暢)한 봄날이다. 안내문에 나오듯 추사고택이 있는 예산 용궁리 백송도 볼만하다. https://blog.daum.net/ybm0913/4444 추사 김정희 고택(秋史 金正喜 古宅) 집 주위를 에워 흙을 채웠고, 돋운 앞마당에 마루난간(데크)을 놓을 생각이다. 엊그저께(22일, 금요일) 앞마당에 옹벽을 치려고 했으나 일할 사람 중 한사람이 감기몸살로 올라오지 못한다하여 blog.daum.net 창경궁 춘당지(春塘池) 비바람이 아니어도 꽃잎은 절로 지고, 낙화(洛花)는 반드시 유수(流水)하는 것도..

나의 이야기 2022.04.13

체증이 뚫리다. 상수도관 자연통수(通水)

2020.1월 우리나라에 첫 확진환자가 발생되면서 시작된 ‘코로나19’ 어느덧 2년을 넘기고 3년차에 들어섰는데도 수그러들지 않고, 활활 타오르는 산불처럼 가늠할 수 없는 정점을 향해 기염을 토하고 있다. 게다가‘엎친 데 덮친 격’ 또는‘설상가상(雪上加霜)’이라는 말은 이런 모습이라는 것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강원·경북지역에 산불이 덮쳤고, 소련의 침략으로 우크라이나에서는 화염이 타오르며 포성이 지구촌을 흔들고 있으니 가히 아수라세상이 되었다. 이러한 고로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인 것이지... 인간세상이 무서운지라 봄은 얼어붙어 우수·경칩(03.05일)이 지났는데도 땅위로 올라오지 못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농업용수로 쓰려고 땅속으로 (간이)상수도관을 묻은 건데, 경칩이 지났는데도 물이 나오지 않는다. 20..

나의 이야기 2022.03.13

아침산책길에서 만나는 쑥솜

섣달 스무엿새 - 하현달 - 아침노을 - 오전07:30 날이 좋으면 어김없이 아침09:30분∼ 10:30분까지 한 시간 남짓 걷는다. 만보가 아니라도 좋다. 거리측정을 못했는데 4,500보 정도 된다. 목화(木花)다래에서 솜털이 피어나듯, 바싹 마른 쑥대에서 간간이 하얀 솜털이 발견된다. 떼어서 만져보니 촉감이 꼭 목화솜처럼 보드랍다. ‘목화솜’은 목화의 다래 곧 삭과(蒴果)의 겉껍질세포가 흰색 털 모양의 섬유로 변한 것이다. 삭과(蒴果)란? 열과(裂果)의 하나로, 속이 여러 칸으로 나뉘고 각 칸에 많은 씨가 든 열매를 말하는데 심피(心皮)의 등이나 심피 사이가 터져 씨가 나온다. 쑥대에서 피어난 하얀 솜털... 나는 이것이 ‘쑥솜’ 아닐까 생각했다. 이러한 ‘쑥솜’은 쑥 잎이 파랗게 무성할 때도 발견된..

나의 이야기 2022.01.28

흰 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영하12∼13도를 오르내리는 혹한 속에서 흰 눈이 펑펑 내리는 화이트크리스마스를 맞았다. 식전에 고샅길 눈을 쓸고, 눈이 잠깐 소강상태를 보이는 오후에는 조심조심 가야산으로 올라가는 산길을 걸었다. 집에 도착 후 저녁녘 눈은 다시 쏟아져 쌓였고, 나는 가래로 눈을 밀었다. 젊을 때는 성탄절(聖誕節) · 불탄일(佛誕日)을 하루 쉬는 공휴일 중의 하루로 여기며 살아왔는데... 황혼이 짙어가는 노년이 되니 축복의 의미가 절절하게 젖어 들 때가 많다. 메리크리스마스! 만백성에 하나님의 축복이 펑펑 쏟아져 내려라. 어제 크리스마스이브, 어디 선물할 데가 있어서 케이크를 사는 김에 우리부부 둘이 먹을 것을 하나 더 샀다. 우리 집에서 성탄축하촛불을 밝힌 것은 생전 처음이다. 영하10도로 떨어진 오후, 가야산으로 오..

나의 이야기 2021.12.25